 '김창현' 고객님의 후기입니다. (자유게시판에서 이동) |
| 글쓴이 : 숲속의바이올린 (115.♡.144.176)
날짜 : 11-10-24 20:52
조회 : 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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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토요일 방문했었습니다~
오랫만의 여행이라서 들떴는지 핸드폰을 놓고오는 실수를해버렸네요;;
그날 주소를 문자로 보내드렸는데 택배는 발송해주셨는지 궁금하네요ㅠ
보통펜션에서 바베큐 먹을때 숯을 그렇게 많이 넣어주시는곳도 처음이고
사진과 비교했을때 다름이 없는 펜션은 처음이였네요
핸드폰 놓고 가서 헐레벌떡 전화했는데 보내주신다니 감사하구요~
성우리조트 바로옆이더라구요 겨울에 보드타러올때 한번더 들리겠습니다~
잘쉬고 왔습니다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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